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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주사를 맞은 뒤 팽팽해 졌던 피부가 약효가 없어지면 주름이 다시 생기게 되어 원래보다 주름이 많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름이 더 생기는 것이 아니라 주사맞기 전 상태로 돌아갈 뿐이며 다른 이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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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나이에 비해 얼굴에 주름이 많습니다.
주름은 왜 생기며 그 치료시기 및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얼굴에 발생하는 주름들 중에는 피부자체에서 탄력을 잃고 생기는 표면의 잔주름, 장기적인 중력의 영향으로 피부가 처지면서 생기는 주름, 피부의 반복되는 신축으로 생기는 주름 등이 있으며 과거부터 약물요법, 주름제거 등의 성형수술, 레이저 박피술, 충전물질의 주사요법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이 시행되어 왔습니다.
그 중 안면부 근육의 피부에 바로 작용하여 생기는 눈가, 양미간, 이마 등의 주름은 30대 정도에 가장 일찍 생기면서도 성형수술로 제거하기가 간단하지 않으며, 잘못 수술할 경우 함몰 변형, 표정의 비대칭 등이 올 수 있는 부위입니다. 최근 이 부위 주름은 그 원인이 되는 안면근육을 선택적으로 마비시키는 보톡스 주사가 개발되었으며 이 주사로 근육을 마비시켜 이차적인 피부 주름도 안지게 하며 장기적으로 주름이 깊게 잡히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눈가가 아니라 상하안검 자체에 생기는 주름도 40대 전후에 비교적 일찍 눈에 띄는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노화 현상은 비단 눈의 주름이 생기는 것 뿐 아니라, 눈 위, 아래의 근육이 처지며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복합적인 형태로도 나타날 수가 있으며 이 경우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상하안검성형술로 노화현상부를 직접수술로 교정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밖에 콧등의 주름은 융비술이 도움이 되며 코옆과 입가의 깊은 주름은 미세지방이식술, 기타 잔주름은 레스틸렌 등의 충전물질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0대 전후하여 목과 얼굴 전체의 주름과 처짐 현상을 교정하기 위하여는 안면거상술이 필요합니다. 안면거상술이란 얼굴 피부를 하부의 안면근육 및 연부조직과 분리하여 들어올리고 얼굴 뒤쪽 및 위쪽으로 잡아당겨서 주름도 펴고 처짐 현상도 고치는 수술방법을 지칭합니다. 동양인에서의 안면거상술은 서양인들과 달리 피부가 두껍고 수술시 출혈이 많아 어려운 편이지만 최근에는 수술시간 및 수술후 부종을 줄이고 자연스런 결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눈이 두툼한 경우는 지방이 많아서 두툼한 경우도 있지만 눈의 피부가 두껍거나 눈의 근육이 두꺼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지방을 빼주면 해결이 되지만 근육이나 피부가 두꺼운 경우는 지방만 빼 주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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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8세 여성입니다. 눈꺼풀이 꺼져서 평소에도 피곤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주름살이 없는데도 생기가 없어보여서 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입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A . 눈꺼풀이 꺼진 정도가 가벼우면서 쌍꺼풀이 없는 경우에 매몰법으로 눈꺼풀 피부와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을 통째로 꿰매 작은 쌍꺼풀을 만들어 주면 쌍꺼풀이 접히는 피부의 두께때문에 눈꺼풀이 나와보이게 됩니다. 조금 더 눈꺼풀이 많이 꺼져 있을 때는 복부나 엉덩이에서 주사기로 지방을 채취하여 눈꺼풀에 이식해 눈꺼풀을 올려 줍니다.
눈이 아주 심하게 꺼진 경우에는 우선 눈 깊숙히 남아있는 지방을 끌어내려보고 이도 부족하면 겨드랑이나 복부 속에서 지방을 덩어리째 잘라내서 눈두덩이로 옮겨 눈두덩을 볼록하게 높여주면 눈꺼풀이 통통하게 살아나게 됩니다. -
과거에 사용하던 지방이식 방법은 흡수가 많이 생겨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사용하는 미세 지방이식 방법은 이식한 지방의 생존율이 높아서 많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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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눈매가 위쪽으로 올라가서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A . 눈꼬리 부분의 눈꺼풀 피부는 눈을 싸고 있는 바깥쪽 뼈에 인대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인대가 정상위치보다 올라가 붙어 있으면 눈꼬리가 올라가고 내려가 붙어 있으면 눈꼬리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뼈에 붙어 있는 인대의 위치를 옮게 주면 처져 있거나 올라간 눈꼬리가 교정되는 것입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갔거나 내려간 경우는 쌍꺼풀 바깥 선을 내리거나 올려주어 어느 정도 위장을 시켜주며, 심한 경우는 쌍꺼풀 예정 선과 눈꼬리 부분의 절개를 가하여 뼈에 붙어 있는 인대를 박리하여 새로운 위치에 고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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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을 하면 실제로 눈이 커지는 경우와 눈이 커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의 피부가 처져서 눈을 가린 상태라면 쌍꺼풀 수술후에 처진 피부가 없어지게 되므로 눈이 커져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쌍꺼풀 수술후에 실제로 눈이 커져서 검은 눈동자가 많이 노출되어 또렷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로 눈이 커지는 경우는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확대 수술을 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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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오시면 수술후의 눈 모습, 쌍꺼풀의 크기, 그리고 쌍꺼풀의 진한 정도를 핀으로 만들어서 거울로 보여줍니다.
보시고 마음에 들면 수술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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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액체로 된 물질을 주사한 경우에 주위로 퍼지면서 시간이 지나면 아래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지방이식의 경우는 주위 조직과 연결이 되어 흘러내릴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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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얼굴과 목의 전체를 수술하는 안면거상술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좀 해주세요!
A . 측두부의 모발에서 시작하여 귀의 앞, 뒤를 지나 후두부의 모발 부위까지의 절개를 통하여 안면부 및 목의 피부를 들고 귀 뒤 및 위쪽으로 잡아당겨 남는 피부를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시 박리하는 층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근막층을 따라 심층으로 진행하여 깊게 드는 것이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안면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는 말단 부위 처리는 미세지방흡입관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이 출혈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며. 광대뼈 앞부분 및 턱, 목 부위 등의 늘어진 부위의 지방은 제거하고, 양쪽 뺨, 코와 입가의 깊은 주름은 미세지방이식술을 병행하여 시행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략 수술 후 2일째부터 샴푸를 하고 외출이 가능한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볼 수 있으며 약 2주 뒤에는 몰라보게 젊어보이는 얼굴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처음 수술후 1달 정도에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시간이 충분히 지난 뒤에 재수술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개 3 - 6달 정도 지난 뒤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