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 눈꺼풀이 얇아서 조금 아프거나 피곤하면 저절로 쌍꺼풀이 생겼다 다시 눈이 부으면 풀어졌다 합니다. 눈꺼풀이 얇은 경우 칼로 째지 않고 간단하게 수술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어떤 방법인가요?
A . 칼로 째지않고 쌍꺼풀은 만드는 방법을 매몰법이라고 합니다. 눈꺼풀 피부를 째지않고 눈꺼풀과 쌍꺼풀을 지게 하는 근육을 바늘로 떠서 같이 묶어주는 것입니다. 눈꺼풀이 얇은 경우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데 칼자국이 없고 수술 후 회복도 빠르며 모양도 자연스럽습니다.
단점은 가끔 쌍꺼풀이 다시 풀리는 것인데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풀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
과거에 액체로 된 물질을 주사한 경우에 주위로 퍼지면서 시간이 지나면 아래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나 지방이식의 경우는 주위 조직과 연결이 되어 흘러내릴 염려가 없습니다.
-
실을 뽑은 다음 날부터 세안을 하고 화장을 하셔도 됩니다.
눈 화장도 가능하지만 1달 이내에는 절개선 부위에 화장이 묻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 눈매가 위쪽으로 올라가서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A . 눈꼬리 부분의 눈꺼풀 피부는 눈을 싸고 있는 바깥쪽 뼈에 인대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인대가 정상위치보다 올라가 붙어 있으면 눈꼬리가 올라가고 내려가 붙어 있으면 눈꼬리가 내려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뼈에 붙어 있는 인대의 위치를 옮게 주면 처져 있거나 올라간 눈꼬리가 교정되는 것입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갔거나 내려간 경우는 쌍꺼풀 바깥 선을 내리거나 올려주어 어느 정도 위장을 시켜주며, 심한 경우는 쌍꺼풀 예정 선과 눈꼬리 부분의 절개를 가하여 뼈에 붙어 있는 인대를 박리하여 새로운 위치에 고정시켜 줍니다.
-
쌍꺼풀 수술을 하면 실제로 눈이 커지는 경우와 눈이 커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의 피부가 처져서 눈을 가린 상태라면 쌍꺼풀 수술후에 처진 피부가 없어지게 되므로 눈이 커져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쌍꺼풀 수술후에 실제로 눈이 커져서 검은 눈동자가 많이 노출되어 또렷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로 눈이 커지는 경우는 쌍꺼풀 수술과 함께 눈확대 수술을 한 경우입니다.
-
눈에는 켈로이드 즉 비후성 반흔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신체의 다른 부위에 흉이 잘 생기는 경우에도 눈에는 흉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아도 됩니다.
-
쌍꺼풀 수술 후에 라인이 크고 눈이 작아서 졸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경우에는 안검하수가 교정이 안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눈매 확대술로 교정을 해주면 쌍꺼풀 라인이 내려와서 작아지고 눈이 커지게 되므로 선명해 보이게 됩니다.
-
Q . 주름이 파인곳에 넣는 충전물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충전물질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 충전물질 중 콜라젠은 면역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흡수는 되지만 거부반응이 없는 안전한 물질로는 레스틸렌이 있습니다. 레스틸렌은 우리 몸의 구성성분인 하이알루론산이 주성분입니다.
하이알루론산은 콜라젠을 지탱하고 분리된 세포를 서로 결합시키며 피부의 수분을 적정수준으로 유지시켜 주므로 주름을 펴고 피부에 보습과 탄력성을 주는 역할을 하므로 잔주름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좀더 깊은 주름은 미세지방이식술로 자기지방을 이용하여 연부조직을 보충하는 것이 경비면이나 효과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됩니다. -
내시경 이마 주름 제거술의 효과는 약 10년 정도 지속됩니다.
그리고 이 이후에 얼굴에 주름이 생기거나 처지는 현상도 더디게 나타나므로 다시 수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눈이 두툼한 경우는 지방이 많아서 두툼한 경우도 있지만 눈의 피부가 두껍거나 눈의 근육이 두꺼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지방을 빼주면 해결이 되지만 근육이나 피부가 두꺼운 경우는 지방만 빼 주어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
Q . 35세 주부입니다. 처녀 때부터 눈 아래가 도톰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꽤 불룩하게 늘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피곤해 보이고 인상이 사나워 보입니다. 수술을 받으면 눈의 주름이 없어질까요?
A . 보통 35세 정도가 되면 눈 아래가 불룩해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불룩하게 나온 지방조직을 편편하게 펴주고 늘어진 근육과 피부를 당겨 남는 부분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을 합니다. 흉터는 거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피부의 늘어난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에는 눈 속 절개를 통해 지방을 제거한 후 눈 밑의 피부는 레이저로 치료를 하면 피부의 주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