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눈매 교정 후 눈이 감기지 않는다면? 안검 퇴축술로 교정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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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 조인창 | 등록일 | 2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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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 퇴축(눈꺼풀 후퇴)은 눈꺼풀이 비정상적으로 위로 당겨져 눈동자가 과도하게 드러나는 상태를 말한다. 선천성 질환, 갑상선 눈병증, 과거 쌍꺼풀이나 눈매교정 수술 후 후유증 등이 주요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이는 단순히 외관적인 문제가 아니다. 안구 건조, 눈부심, 충혈, 피로감 같은 기능적 불편을 자주 동반하며, 놀라거나 사나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도 많다. 안검 퇴축술은 이렇게 올라간 눈꺼풀을 적정 위치로 내려 노출된 부위를 줄이고 눈꺼풀과 각막의 균형을 맞추는 수술이다.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상안검거근, 뮐러근)과 주변 조직을 조절하는 것이 목적이다. 후퇴 정도와 원인, 이전 수술 이력, 안구 돌출 여부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밀 진단과 맞춤 계획이 필수적인데, 특히 쌍꺼풀이나 눈매교정 후 과교정으로 눈이 지나치게 떠진 경우 흉터 조직과 변형된 근육 위치까지 함께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안검 퇴축술 직후 바로 눈꺼풀 위치가 안정적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부기와 조직 회복에 따라 수 주에 걸쳐 서서히 목표했던 위치로 돌아오게 된다. 안검퇴축 자체가 건조감과 노출각막염 위험을 높이므로, 수술 후에도 인공눈물 점안과 냉·온찜질, 자외선·바람 노출 관리 등 안구 보호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이 수술의 핵심은 심미적 개선보다 눈의 기능과 안구 건강을 회복하는 데 있다. 눈꺼풀이 적정 위치로 내려오면 노출 면적이 줄어 건조감과 피로가 완화되고, 눈 모양도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안검 퇴축술은 수술 난도가 높아 눈 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분야의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수술 전에 후퇴 정도와 원인, 기대할 수 있는 교정 범위, 추가 교정 가능성, 흉터 및 비대칭 발생 가능성 등을 충분히 확인하여야 한다. 비아이오성형외과 조인창 원장은 “안검퇴축은 눈꺼풀과 안구의 균형이 깨진 기능적 질환으로, 스스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 전문의 진료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고, 수술 여부·시기·방법을 충분히 논의한 뒤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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