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마스크ㆍ안경 착용 어려운 매몰귀, 교정하는 방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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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 | 등록일 | 26.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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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작지만, 전체 인상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좌우 균형을 맞추고,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완성하며, 소리를 통해 세상과 연결해 주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귀의 형태와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 얼굴의 느낌은 크게 달라진다. 그렇기에 선천적으로 귀가 온전하지 않은 매몰귀는 단순한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자신감과 사회적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매몰귀 교정은 파묻힌 근육 및 피부를 옮겨 수술하게 되는데 피부 속에 묻혀 있는 연골의 형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연골이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한 채 매몰된 케이스라면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파묻힌 귀 연골이 조직이나 피부와 유착되거나 쪼그라든 상태라면 수술 과정 자체가 복잡하다. 매몰귀 교정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V-Y피판술로 ‘V’자
형태로 절개선을 넣고 피부를 당겨 봉합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연골로 지지하는 방법으로 뒤에 있는
연골이 협착된 것을 풀어주는 것으로 이갑개에서 연골을 떼어 이식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륜을 펴서
협착 부위를 풀어주는 방법이 있다. 3가지 방법 중 매몰귀의 유형과 정도에 따라 1가지에서 3가지까지 방법을 병합하여 수술하기도 하는데, 이때 연골의 잔존 여부와 유착 여부 등을 고려하여 적용해야 한다. BIO성형외과 박철원장은 성형외과분야 최고 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 의사학회지인(Plast
Reconstr, Surg)에 2009년 194명의
매몰귀환자 수술환자를 통해서 새로운 수술방법과 그 결과를 발표해 세계 성형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고, 그
후로도 많은 매몰귀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한편, 박철 원장은 2024년 4월 국제 귀 성형학회에서 소이증에 관한 귀 성형술을 발표해 최고 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30년에 걸친 소이증 성형술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서 높게 평가돼, 2024년 6월 서울시 의사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또한 미국성형외과 의사학회지인 PRS에 2026년 2월 초 ‘소이증의 혁신적인 치료 방법'인 (Total Ear Reconstruction with Costal Cartilage in Challenging Cases: Silicone-Induced Vascularized Capsule Technique)라는 제목으로 수록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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