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눈 교정, 원인과 형태에 맞게 진행해야
홍성표
25.03.21
사람은 누구나 얼굴의 좌우 대칭이 동일하지 않다. 특히 주목도가 높은 눈은 그 생김새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양쪽 눈의 쌍꺼풀의 높이가 다르거나 한쪽 눈만 무쌍 형태를 띨 수 있으며 눈의 가로 세로의 길이가 다른 경우도 있다. 이렇게 양쪽 눈의 크기와 모양이 다를 때 짝눈으로 일컫는다.
짝눈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매력으로 보기도 하지만 부자연스러운 외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지나친 비대칭으로 눈을 깜빡이는 등의 기능적으로 불편감을 겪는다면 상태에 맞는 짝눈 교정이 계획되어야 한다. 짝눈이 생긴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우선인데 원인을 모르는 상태로 수술하는 경우 교정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한 짝눈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한쪽 눈에만 있는 경우는 모두 짝눈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안검하수가 있는 눈에 교정을 해서 눈 크기를 맞춰주어야 하는데 수술 후 혹은 수술 도중 반대편
눈이 저절로 작아질 수도 있어 미리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쪽 눈에 안검하수가 동일하게 있어도 짝눈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물체를 볼 때 주로 사용하는 우성안의 영향에 의해 생긴 현상으로 수술 전 우성안의 영향 정도까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이때 양쪽 눈의 교정량을 다르게 해주어야 짝눈이 교정된다.
둘째, 눈꺼풀의 지방 부족으로 꺼진눈 상태가 되면 겹주름이 생기면서
눈이 잘 떠지지 않는 안검하수 상태가 되는데 함몰 정도에 따라 안검하수 정도와 짝눈 상태가 달라진다. 이런
경우 쌍꺼풀 수술 시 눈 뒤에 있는 지방을 꺼진 부위로 이동시켜 주면 안검하수 교정이 되어 짝눈도 개선된다.
셋째, 시력이 나쁜 경우 고도 근시이거나 고도 난시의 경우에도 안검하수가
발생하는데 물체를 주시할 때 눈에 힘을 주어야 하므로 양쪽 눈 크기나 모양이 다른 짝눈 상태가 된다. 이
경우는 수술 전 시력을 측정하여 안검하수 교정 방법을 정하고 눈의 크기와 모양을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눈 감는 힘이 차이 날 때도 안검하수가 생기는데 눈 감는 힘이
약한 쪽이 눈이 덜 감기게 되므로 짝눈 상태가 된다. 이 경우 반대편 눈에 안검하수 교정을 해서 눈이
크게 떠지게 만들어 주면 교정된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교정을 위해서는 개인마다 다른 유형의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비아이오성형외과 홍성표 원장은 “개인별 다르게 발생하는 짝눈의 원인을 찾아 적합한 수술 방법을 통해 양쪽 눈의 균형과 기능적인 부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맞춤 수술을 위해서는 눈꺼풀의 피부 두께와 지방층, 근육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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